벌써 12월

 

글 길어서 접었음 펼치면됨

 

 

먹은거랑 최근 지른굿즈들...

 

요즘 ㅇㅂㅎ에 엄청 푹 빠져있음ㅋㅋㅋㅋ계기가 놈3보고나서인데 한 9월중순?그때쯤이엿던듯

이땐 배역캐릭터에만 애정이있었지 배우한텐 애정이없엇음 아니 오히려 불륜이런거때문에

반감있었다고해야하나ㅋㅋㅋ근데 보다보니까 정들어서...이게 사람심리인가요 근데 인정하기싫어서 부정햇음ㅋㅋ

결국 인정하고 필모깨기했는데 영화는 거의 다봤는데 드라마는 아직 다 못봄

걍 좋아하기만하고 끝날줄알았는데 이렇게 굿즈까지 지르니 뭐...말 다했다

근데 한국배우인데 옆나라에서 직구하는거 좀 웃기지않냐ㅋㅋㅋㅋ중고로 산거긴하지만

근데 판매자분이 거하게 마음먹고 작정하고 탈덕하신건지 덤도 많이주시고...근데 아직도 딥디랑 사진집 다 못봣음

 

아 일상얘기써야하는데 굿즈자랑얘기를쓰고자빠졌네

 

일다니는거야 그냥 똑같고 이제 두통이랑 디스크증상은 다 나아졌는데 그래도 다시 재발할까봐

꾸준히 스트레칭하고있음...그리고 일하느라 스트레스 많이쌓이고 식욕이 늘어서그런지

살도 많이찌고 피부도 안좋아졌다ㅠㅠ운동하고싶은데 진짜 시간이없어서...일핑계대기싫지만

진짜 퇴근하고나면 기력이없어서 피곤함...그러고보니 운동하고 살뺐을때 백수였었음 역시 여유있을때

운동이 가능하구나싶네...

그리고 이젠 포기한건지 위드코로나를 하는거같은데 ㅇㅁㅋㄹ이라고 변종이 또 터져서ㅋㅋㅋ...다시 불안해짐

시팔 누군 나가기싫어서 안나가는줄아나 이래서 개독교들은...동성애혐오도 그렇고 거짓말까지 치고다니니 역시 개독교들은 믿을놈들이 못된다 신천지도그렇고 아무튼 교회들 다 불지르고싶음 마녀사냥해야함 이런새끼들때문에 종교혐오가 생기는거임...나는 무신론자라서

저번겨울에 홍대간거 재밌었는데 서울 또가고싶다...호캉스가고싶음 갈수나있을지 모르겠다ㅠㅠ

말소녀 국내정발 언제하지 카카오야 알려줘라

아무튼 벌써12월이다~고등학교 졸업한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내 나이도 그렇게 적은나이가 아니란게 체감됨

난 늙기싫은데...난 아직도 내가 어른스럽다고생각안함 정신적으로 미숙하다고...나는...ㅠㅠ

그렇다고 독립하기 싫은건아닌데 그거랑 별개일임 내가 혼자서 해야할게많아지고 내가 이걸 잘 파헤쳐나갈수있는가 이게 중점임...나도 이제 남한테 의지하면서 살지말고 내 스스로를 믿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