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2月

2023. 12. 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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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밑에건 홍대갔을때 찍은거^_^;...마이마이 첨해보는데 넘넘 재밌었음

앤솔로지 이후로 타블렛이고 그림이고 손댄적이없음 현생에 너무 집중하느라...

이러다 그림그린거 감 다 잃는거아닌지 걱정되기도함 원래 그림쟁이인데ㅋㅋㅠㅠ

안그래도 이제 딱히 땡기는 작품들도없어서 덕질도 잘 안하게되고 요새는 그냥..뭐...네...

그냥 본업 열심히하고 퇴근하면 누워서 멍때리거나 유튜브영상만 보게됨...안그래도 안부게시판에서 익명분이 새 그림보고싶다하셔서 좀 많이 찔린다(...)

이렇게 그림을 안그리지만 그래도 덕질그림은 아니여도 일상만화 짧게나마?그려보지않을까싶네용

정병관련이라던가 여러가지 경험들 겪었던 재밌던일들 이런거....뭐라도 들고오겠습니당ㅠㅠ

 이 글 보고있는분들도 얼마나계실지모르겠지만 이번해도 무사히 잘 지나갔고 많이 수고하셨어요

 

 

 

 

요새 땡기는장르는 없어도 말딸은 못끊지ㅋㅋㅋㅋ

말딸외길 어언 2년째...이번에 뱀부뽑았당(비틱했음)

앞으로 말딸 더 열심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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